















- 출처: 얼리어텝터 -
몇 달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던 전기 면도기를
드디어 구매했다. 필립스 면도기를 기존에
사용해봤을때 정말 면도가 안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사용자들의 사용후기와 평을 보고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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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 좀 수염이 많은 편이어서
면도기 광고할때 나오는 턱부터 볼까지 촘촘히 난..
ㅜ.ㅜ
왠만한 면도기로는 면도가 안된다.
거의 13년정도를 칼날 면도를 해오던 터라 전기면도기
면도를 하면 만족을 못했기도 했고....
한달에 면도기 날값만 20000원이 들었으니..
질레트 마하?? 아무튼 칼날면도기 중에는 항상 제일 좋은 모델을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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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RQ-1095 를 전해 받고
처음 사용할때의 그 설레임이란...
면도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아는 그런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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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사용을 해본 느낌은
이건 정말 물건이다라는 생각이..
칼날면도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고
상처가 전혀 생기지 않는 면도
그리고 면도기 사용하다가 수염받이가
어느정도 채워졌을때 청소해달라는 친절한 메세지
이건 좀 짱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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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후 청소도 간편하고
자기 혼자 청소해주는 젯 클린 시스템도
우수한 평가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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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칼날 면도에서 벋어나서
전기면도기로 가는구나..
면도기날에 항상 희생당하던 내 목과 턱에 피부들아
그동안 미안했다.
아무튼 지금 사놓은 면도기날은 어떻게 한다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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